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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묘원 내 성당에서 미사가 있습니다!

군위묘원 성직자 묘역 및 성모의 정원(봉안담) 축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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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6-28 11:50 조회6,6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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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의 날인 11월 2일(토) 군위묘원(담당 : 장영일 그리산도 신부)에서는 새로이 단장한 성직자 묘역과 정원식 봉안담 성모의 정원 축복식이 오전 11시 미사를 봉헌 후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의 주례로 5대리구장 김철재(바오로) 주교대리 신부, 교구 사제들을 비롯한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군위묘원은 성당, 야외제대, 주차장, 관리사무소, 식당, 실내 휴게실, 실외 쉼터, 입구 CCTV, 화장실, 음수전, 연못 등 이용객과 방문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다. 이날 축복받은 성모의 정원 봉안담은 주변경관이 수려한 자연친화적인 곳으로 유골의 안전을 위해 6~8미터 암반층까지 높이는 CIP기초공사공법을 적용하여 유골함을 더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고 부패방지를 위해 완전밀폐 기술 특허를 적용했다. 또한 전면 마감부재에 고정용 행어 기술을 적용하여 깨끗하고 단아한 외관을 자랑한다. 이와 더불어 새로이 단장한 성직자 묘역은 남산동 교구청 내에 자리한 성직자 묘지를 확장한 곳으로 570여 명을 안치할 수 있다.

조환길 대주교는 강론을 통해 “성직자 묘역과 봉안담을 정원식으로 만들어 위령의 날인 오늘 축복하고 미사를 봉헌하게 됐는데 위령의 날, 묘지에 와서 기도하고 미사를 드리는 것은 돌아가신 분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의미있는 시간”이라며 “하느님께 돌아가는 그 날을 잘 맞이하기 위해 우리는 주님께, 말씀에, 계명에 충실한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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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식 봉안담 성모의 정원은 개인단 960기, 부부단 5,408기, 가족단 15기 등 12, 036기의 규모로 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하다. 지난 10월 20일부터 특별분양을 하고 있어 이 기간 내 예약 및 접수를 하면 안치 위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이용방법은 교구청 관리과 묘원담당(053-250-3003)과 군위묘원 관리사무소(054-382-0168)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전담사제의 상주로 신앙상담과 추석, 위령의 날인 11월 2일, 매주 토요일 11시 미사가 봉헌되고 교구 성직자 묘역과 인접해 있어 교우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가 이어진다.



발췌 : 월간 빛 2013년 12월

취재 : 김선자 (수산나)